회원님, 2월 2주 뉴스레터입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사, 약가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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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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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0 / Vol. 74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사, 약가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2.10)
- 10일 제1차 이사회 개최, 약가정책 정례 논의 거버넌스 등 촉구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건정심 의결과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윤웅섭 이사장은 "비대위 중심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건강 증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으며, 노연홍 회장은 "지금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전 회원사들의 결속이 중요한 만큼 모든 대처방안이 단일대오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총회 상정 안건인 정관 개정(안),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차기 부이사장 및 상근 임원진 선임(안) 등을 의결하였습니다. ▶️ 전문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수출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 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무국은 국가별 인허가 제도 분석 및 정보 제공, 해외 허가 사례 공유, 수출 규제 애로사항 상시 접수-검증-대응,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협회는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며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협회는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핵심 트렌드와 주요 변화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JPMHC 2026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과 기회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였습니다.
EU는 2024년 8월 EU Artificial Intelligence Act를 채택했지만, 이 법이 실제로 신약 개발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다만 법의 적용 범위가 넓어, AI 기반 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과 제약사가 EU 대신 영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아일랜드 정부, 제약업계와의 새 합의 통해 혁신·제네릭·바이오시밀러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 속도 향상 노력
아일랜드 정부는 혁신 의약품 업계(IPHA)와 특허 만료 의약품 업계(Medicines For Ireland)와 새로운 기본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습니다. 해당 합의는 2029년 말까지 적용될 예정이며, 보건의료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면서 환자 중심의 의약품 접근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도, 건강 인식과 디지털 확산으로 OTC 시장 성장
인도 헬스케어 시장은 소비자들의 건강 인식 증가와 디지털 확산으로 일반의약품(OTC)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규제 체계가 핵심 과제로 지적됩니다.
브라질, 국가 차원의 투자와 정책 통해 보건의료 급진적 혁신과 연구 역량 강화
브라질 제약산업 단체 Sindusfarma는 브라질이 보건의료 분야에서 급진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공공 의료 시스템에서 활용할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국가 보건 급진적 혁신 프로그램(National Program For Radical Innovation)을 구축 중입니다.